댓글 : 北 “남조선, 관계 개선이냐 대결이냐 갈림길 서 있어”

도미노가 만듬

June 15, 2015, 3:36 am

그놈의 갈림길이랑, 번복할 수 없는 중대한 선택의 기로는 1년에 몇 번이나 서는거냐?ㅋㅋㅋ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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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봄가 만듬

June 15, 2015, 3:40 am

이리 갈까 저리 갈까 차라리 돌아설까…흘러간 유행가 그대로입니다. 통일? 그 왜하는 건데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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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고…대화를 해 주시겠다는 하해와 같은 큰 은혜를 받자와 몸둘 바를 모르겠사옵니당… 대화를 하려면 군사훈련도 중지하고 5.24도 해제하고 그래야 하남요? 그 전에 연평도 포격, 천안함, 박왕자씨 피격, 연평해전, 핵무기 불법 개발 등등 먼저 사과하실일은 까맣게 잊어뿌리신 모양이지라? 머리가 나쁘다는 소리가 그렇게도 듣기 좋으신가? 대화는 위원장 동지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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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5국 감찰관가 만듬

June 15, 2015, 3:54 am

마 비도 안오고 초조해 죽겠지요? 여기도 비 안와서 힘들어 주겠으니까 올해는 대화고 뭐고 안 할랍니다…내년에 비 좀 오면 쪼까 생각 좀 해 보드라고…잉… 설마 대동강물이 말라 붙겠소? 위원장 동지 먹을 물만 있으면 되는거 아니용? 참아 보드라고…원산 앞바다 가서 맥주한잔 마시고 설주랑 아그나 만드소…인민들 신경 쓰는 척 하지 말고…속이 다 보이닌께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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